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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푸드의 치킨 브랜드 60계치킨(대표 장조웅)은 정부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전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장스푸드 '60계치킨'


1·2차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전국에 있는 약 600여개 60계치킨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해당 소비쿠폰은 매장 내 식사뿐 아니라 포장주문 및 배달 주문 시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배달 주문 시에는 배달앱에서 '현장결제'를 선택해야만 쿠폰이 적용된다. 단, 일부 매장의 경우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방문 전 쿠폰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당일담보대출 권장한다.
더 나아가 60계치킨은 소비자들이 쿠폰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국 가맹점에 안내 가이드를 제공하여, 가맹점주들이 관련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60계치킨 관계자는 "1차 소비쿠폰 사용처로 많은 소비자분들이 60계치킨을 선택해 주셨고, 매장뿐 아니라 포장과 배달 등 다양한 경로에서 화이트사탕체 이용이 활발했다"며 "이번 2차 쿠폰 역시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으로 외식을 즐기고, 치킨 한 마리에도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60계치킨은 오는 30일까지 SNS에 60계치킨 리뷰를 남긴 고객 20명을 추첨해,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내달 20일 60계치킨 공식 홈페이지와 일본 인터넷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60계치킨 관련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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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