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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국내 모터스포츠 최초 NFT 출시

이빈소정 0 117
[스포츠경향] 드라이버 카드 NFT 이미지(L&K모터스 서주원)슈퍼레이스가 13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국내 모터스포츠 최초로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발행한다. 최상위 시리즈인 슈퍼 6000 클래스의 최정상 드라이버들을 NFT로 만들어 레이스 재미를 디지털에서도 만끽하며 평생 소장할 수 있게하는 것이 취지다.이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NFT는 타이어 휠 그래픽과 강렬한 마찰 스파크를 모티브로 제작됐고 선수들의 포즈 모습도 더해졌다.총 20 종의 드라이버 카드 NFT가 발행되는데, 7종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022년 전경기 관람권을, 14종 이상 구매자에게는 2022년 전경기 관람권과 슈퍼레이스 공식 굿즈를 증정한다.손재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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