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04월 14일 띠별 운세
연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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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2020.04.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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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손해를 볼 것이니 멀리 나가지 마라. 집을 지키는 것이 좋겠다.
1948년생, 하는 일에 마가 끼고 장애가 많다.
1960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하라.
1972년생, 무리하게 확장하지 말고 새로운 마음으로 노력하라.
1984년생, 때를 만나지 못하니 답답한 마음 가눌 길이 없구나.
[소띠]
적토마를 얻었으나 길을 찾을 수가 없구나.
1949년생, 서로가 이익을 보는 좋은 거래이니 만족하겠다.
1961년생, 빨리 결정하라. 시간을 끌면 불리하다.
1973년생, 남쪽으로 확장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1985년생, 기술계통은 대길하다. 남쪽에 좋은 자리가 있다.
[범띠]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발전한다.
1950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 없는 법, 한 가지 일을 확실하게 하라.
1962년생, 주변 상황을 숙지하고 전문가와 상의하라.
1974년생, 비교하고 재다보면 늦어지니 서둘러 선택하라.
1986년생, 만인이 듣는구나, 항상 감사하라.
[토끼띠]
불의의 사고를 주의하라. 자기주장을 굽히면 불리하다.
1951년생, 주위 사람 모두가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신뢰를 쌓을 때이다.
1963년생, 일에 진척이 있다. 너무 기뻐하지 말고 신중해라.
1975년생, 준비가 미흡하다. 조금만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
1987년생, 어떻게 시작하는 가가 성공을 좌우한다.
[용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 신중할 때이다.
1952년생, 아무리 애를 써도 피하기 힘들다.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다.
1964년생, 미련이 남아있으니 재력에 손실이 많다.
1976년생, 깊은 산중에 홀로 있으니 고난과 갈등이 있다.
1988년생, 현명한 지혜와 건강한 육신이 자랑스럽구나. 매진하라.
[뱀띠]
마음을 서둘러 바로잡고 정리 정돈함이 필요하다.
1953년생, 상대방과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는 것이 좋다.
1965년생, 매매도 어려운데 이익이 남겠는가. 욕심을 버려라.
1977년생, 윗사람과 상의하여 다음 기회를 기약하자.
1989년생, 여러 사람을 만나 봐도 쉽게 인연이 이어지지 않는구나. 여성은 근신하라.
[말띠]
고목에 꽃이 피고 눈이 녹아 봄이 돌아온다.
1954년생, 귀하의 영예로움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다.
1966년생, 사방에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1978년생, 무조건 성사된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실망을 주는 일을 삼가야 한다.
1990년생, 오랫동안 숙원한 일이 이뤄진다.
[양띠]
나가려 해도 나가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하다.
1955년생, 목표가 너무 크다. 올라가는데 힘이 드니 조금만 낮춰보자.
1967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갈팡질팡하니 일이 더디겠다.
1979년생, 유리하게 흐름이 변하니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겠다.
1991년생, 남과 다투지 마라. 반드시 다칠 수 있다.
[원숭이띠]
모든 일에는 준비가 필요하다.
1956년생, 사람의 마음은 모두 다른 법 짜증내지 마라.
1968년생,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격이니 너무 사람을 믿지 마라.
1980년생, 매매가 이뤄져도 손해만 크다.
1992년생,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일을 시작하니 모래성만 쌓는구나.
[닭띠]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매사에 임하라.
1957년생, 공익을 앞세워 생각하고 실천하니 군자의 형상이다.
1969년생, 현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라.
1981년생, 별다른 어려움 없이 거래가 성립된다.
1993년생, 친척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좋은 일이 일어난다.
[개띠]
귀인이 절로 찾아와 심신이 편안해진다.
1958년생,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으나 걱정하지 마라.
1970년생, 중간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니 성립되기 어렵다.
1982년생, 집안 식구 모두가 합심하니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1994년생, 님도 보고 뽕도 따니 동서남북 길한 방향이다.
[돼지띠]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잘 다스릴 때이다.
1959년생, 몸이 아프고 생각이 다른 곳에 있으니 마음 또한 심난하다.
1971년생, 길가에 액과 도둑이 기다리고 있으니 조심하라.
1983년생, 어렵게 진행되나 이 고비를 잘 넘기면 좋은 결과 있겠다.
1995년생, 작게는 이룰 수 있으나 서두르면 그것마저 놓치지 늘 조심하라.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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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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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약간의 어려움이 있으나 귀인의 도움으로 발전한다.
1950년생, 두 마리 토끼를 쫓을 수 없는 법, 한 가지 일을 확실하게 하라.
1962년생, 주변 상황을 숙지하고 전문가와 상의하라.
1974년생, 비교하고 재다보면 늦어지니 서둘러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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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
불의의 사고를 주의하라. 자기주장을 굽히면 불리하다.
1951년생, 주위 사람 모두가 내 말을 믿지 않는구나. 신뢰를 쌓을 때이다.
1963년생, 일에 진척이 있다. 너무 기뻐하지 말고 신중해라.
1975년생, 준비가 미흡하다. 조금만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다.
1987년생, 어떻게 시작하는 가가 성공을 좌우한다.
[용띠]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자. 신중할 때이다.
1952년생, 아무리 애를 써도 피하기 힘들다.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최선이다.
1964년생, 미련이 남아있으니 재력에 손실이 많다.
1976년생, 깊은 산중에 홀로 있으니 고난과 갈등이 있다.
1988년생, 현명한 지혜와 건강한 육신이 자랑스럽구나. 매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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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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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생, 무조건 성사된다. 그러나 상대방에게 실망을 주는 일을 삼가야 한다.
1990년생, 오랫동안 숙원한 일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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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생, 목표가 너무 크다. 올라가는데 힘이 드니 조금만 낮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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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생, 현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노력하라.
1981년생, 별다른 어려움 없이 거래가 성립된다.
1993년생, 친척이나 친구의 도움으로 좋은 일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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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 N. Korea fires barrage of missiles on eve of founder's birthday, S. Korea's elections
(ATTN: CHANGES headline; ADDS more details throughout, photo)
By Oh Seok-min and Choi Soo-hyang
SEOUL, April 14 (Yonhap) -- North Korea fired what appeared to be cruise missiles off its east coast and air-to-ground missiles from fighter jets into the East Sea on Tuesday, South Korea's military said, in muscle-flexing maneuvers on the eve of the late national founder's birthday and the South's general elections.
The surface-to-ship cruise missiles were fired northeastward from areas near its eastern coastal town of Munchon at around 7 a.m. during a time period of more than 40 minutes, the Joint Chiefs of Staff (JCS) said, adding they flew around 150 kilometers before splashing into waters off the east coast.
Along with the missile launches, the North also flew multiple Sukhoi-variant fighter jets above the eastern coastal city of Wonsan, and fired multiple anti-ground missiles into the East Sea, the JCS added.
It was not immediately known if leader Kim Jong-un guided the latest firings.
"The military is closely monitoring the situation for possible additional launches, while maintaining a readiness posture," the JCS said in a release.
The firings came on the eve of the 108th birthday of Kim Il-sung, the North's late national founder and grandfather of current leader Kim Jong-un, and South Korea's parliamentary elections.
The founding leader's birthday is one of the North's biggest national holidays along with the birthday of the current leader's father, Kim Jong-il, and the communist nation has often held massive parades and other military events to celebrate the holiday.
It is the latest in a series of military actions by the North, as the regime has sought to beef up defense capabilities amid stalled denuclearization talks with the United States and heightened vigilance against the coronavirus.
The last known test of cruise missiles took place on June 8, 2017, when the North carried out the first-ever test of its Kumsong-3 coastal defense cruise missile from Wonsan. The system is known as the KN-19 by the U.S., and was first seen at a military parade held in Pyongyang on April 15 of the year to mark the 105th birthday anniversary of the founding leader.
"The projectiles fired today appear to be similar to those fired in June 2017. More analysis is under way by the South Korean and the U.S. intelligence authorities," a JCS officer told reporters.
These photos published by the North's daily Rodong Sinmun on June 9, 2017, show the launch of the country's new surface-to-ship cruise missile. The report said leader Kim Jong-un observed the missile launch, which South Korea detected a day earlier.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Yonhap)
"North Korea has been active in launching military activities recently, which could aim to make up for wintertime drills which had not been fully staged due to the coronavirus," the JCS officer told reporters.
According to the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on Friday, leader Kim Jong-un supervised a mortar firing drill. Two days later, it reported that Kim inspected an air defense unit, without specifying their dates.
Along with smaller-scale artillery firing drills, the communist country has conducted major weapons tests four times so far this year, all in March.
The latest round took place on March 29, when it launched two short-range projectiles from a large-caliber multiple launch guided rocket system into the East Sea. During the three previous tests, the North showed off its super-large multiple rocket launcher and its version of the ATACMS short-range ballistic missiles, according to the JCS.
Such moves appear to be aimed at tightening military discipline amid the fight against the COVID-19 virus.
The North has intensified efforts to contain the novel coronavirus, though it has claimed that not a single confirmed case has been reported.
How to deal with the coronavirus was high on the agenda of both the ruling party's political bureau meeting on Saturday and the parliamentary session of the Supreme People's Assembly (SPA) meeting held the following day.
In the face of prolonged international sanctions, the regime has also called for boosting self-defense capabilities.
In his New Year's Day message, leader Kim warned he will show off a "new strategic weapon" in the near future, which experts said may mean an advanced type of its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ICBM) or an SLBM.
Instead of completely turning away from dialogue, however, the North appears to have taken low-intensity steps, though it is banned from all ballistic missile activity under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C) inspects a pursuit assault plane group under the Air and Anti-Aircraft Division in the western area in this photo released on April 12, 2020, by the North's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Yonhap)
[email protected]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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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April 14 (Yonhap) -- North Korea fired what appeared to be cruise missiles off its east coast and air-to-ground missiles from fighter jets into the East Sea on Tuesday, South Korea's military said, in muscle-flexing maneuvers on the eve of the late national founder's birthday and the South's general elections.
The surface-to-ship cruise missiles were fired northeastward from areas near its eastern coastal town of Munchon at around 7 a.m. during a time period of more than 40 minutes, the Joint Chiefs of Staff (JCS) said, adding they flew around 150 kilometers before splashing into waters off the east coast.
Along with the missile launches, the North also flew multiple Sukhoi-variant fighter jets above the eastern coastal city of Wonsan, and fired multiple anti-ground missiles into the East Sea, the JCS added.
It was not immediately known if leader Kim Jong-un guided the latest firings.
"The military is closely monitoring the situation for possible additional launches, while maintaining a readiness posture," the JCS said in a release.
The firings came on the eve of the 108th birthday of Kim Il-sung, the North's late national founder and grandfather of current leader Kim Jong-un, and South Korea's parliamentary elections.
The founding leader's birthday is one of the North's biggest national holidays along with the birthday of the current leader's father, Kim Jong-il, and the communist nation has often held massive parades and other military events to celebrate the holiday.
It is the latest in a series of military actions by the North, as the regime has sought to beef up defense capabilities amid stalled denuclearization talks with the United States and heightened vigilance against the coronavirus.
The last known test of cruise missiles took place on June 8, 2017, when the North carried out the first-ever test of its Kumsong-3 coastal defense cruise missile from Wonsan. The system is known as the KN-19 by the U.S., and was first seen at a military parade held in Pyongyang on April 15 of the year to mark the 105th birthday anniversary of the founding leader.
"The projectiles fired today appear to be similar to those fired in June 2017. More analysis is under way by the South Korean and the U.S. intelligence authorities," a JCS officer told reporters.
These photos published by the North's daily Rodong Sinmun on June 9, 2017, show the launch of the country's new surface-to-ship cruise missile. The report said leader Kim Jong-un observed the missile launch, which South Korea detected a day earlier.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Yonhap)"North Korea has been active in launching military activities recently, which could aim to make up for wintertime drills which had not been fully staged due to the coronavirus," the JCS officer told reporters.
According to the official Korean Central News Agency (KCNA) on Friday, leader Kim Jong-un supervised a mortar firing drill. Two days later, it reported that Kim inspected an air defense unit, without specifying their dates.
Along with smaller-scale artillery firing drills, the communist country has conducted major weapons tests four times so far this year, all in March.
The latest round took place on March 29, when it launched two short-range projectiles from a large-caliber multiple launch guided rocket system into the East Sea. During the three previous tests, the North showed off its super-large multiple rocket launcher and its version of the ATACMS short-range ballistic missiles, according to the JCS.
Such moves appear to be aimed at tightening military discipline amid the fight against the COVID-19 virus.
The North has intensified efforts to contain the novel coronavirus, though it has claimed that not a single confirmed case has been reported.
How to deal with the coronavirus was high on the agenda of both the ruling party's political bureau meeting on Saturday and the parliamentary session of the Supreme People's Assembly (SPA) meeting held the following day.
In the face of prolonged international sanctions, the regime has also called for boosting self-defense cap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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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ead of completely turning away from dialogue, however, the North appears to have taken low-intensity steps, though it is banned from all ballistic missile activity under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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