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 8시쯤 경북 울진군 근남면에 있는 캠핑장에서 일회용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김 모 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가운데 3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휴대용 버너로 고기를 굽던 중 옆에 있던 일회용 부탄가스가 과열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