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종을 앓고 있는 동양인이
최근 미국에서 급증중인 동양인 상대 혐오범죄에 당하는 사건이 발생함.
왜냐구? 주지사를 CNN인터뷰에서 까버렸거든.
주지사는 마스크 의무착용을 없애버리는 이기적인 겁쟁이라고..
라면식당을 하고 있는데, 자기 식당에서 마스크 안 쓰면 ?아낼거라고 인터뷰함.
그리곤 며칠도 안돼서 식당에
쿵플루, 라멘플루
하는 인종차별 낙서를 당함.
그러나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낙서를 지워주러 모였으며,
이웃한 카페에서는 혐오 대신 사랑의 메세지를 붙여주세요 하고 있음.
극단적인 사람이 있고 또 이렇게 도우러오는 사람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