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마 현지 짤들이 많기 때문에 차마 보기 힘들 짤들도 있습니다. 주의
HlaingTharYar에서 3 월 14 일부터 19 일까지 군사 정권에 의해
최소 74 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마지막 인사. . . 마지막 포옹 ..
어린아이에게도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르는 미얀마군경
밤8시되면 반군부의 의사로 냄비를 두드리는 시민들을 향해 “냄비치면 총으로 쏘겠다”는 협박문이 양곤 곳곳이 붙여져 있다.
살해 후 옷을 벗기고 시체를 끌고가는 장면. 비인간적이고 잔인함의 끝이 안 보이는 미얀마 군경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양곤 아파트 단지에 남은 자국들
저격수를 배치해 자국국민을 사살하는 미얀마 군인
더 이상의 희생이 없길 바랍니다.
힘내라 미얀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