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미국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병으로 7회 접종할 수 있는 주사기를 일본 업체가 양산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 등 일본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에 본사를 둔 의료기기업체 데루모는 1병으로 7회 접종이 가능한 주사기를 이달 말부터 대량 생산해 내년 3월까지 약 2천만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데루모 주사기의 제조·판매를 5일 승인했으며 생산된 제품을 전량 사들인다는 계획이다.
.............................
https://news.v.daum.net/v/20210310104840579
뭘해도 어설프고, 느려터진.. 왜국.. 사용하기 힘들고 별 표시도 안날 인슐린 주사기 사용 접종 추진에, 백신도 일본내에서 직접 생산한다고 하더니,, 2023년도나 되야 생산시작이고.. 특수주사기 만든다면서 내년이나 되야.. 고작 2천만개 생산 ㅋ
풍림파마텍 20여개국서 2억6000만개 이상의 주사기 구입 요청 받아 /
월간 생산량을 현재 1000만개에서 다음 달부터 2000만개로 늘릴 예정
(교토 교도=연합뉴스) 우지토쿠슈카이(德洲會) 병원이 1병으로 7회 접종이 가능하다고 발표한 인슐린용 주사기(왼쪽)와 1병으로 5회만 접종할 수 있는 기존 주사기. 인슐린용 주사기는 피하주사용이라서 바늘이 짧다.
있다. 뉴스1 【도쿄=조은효 특파원】 일본이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특수 주사기 생산 업체인 풍림파마텍에 약 8000만개 구입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업체는...
한국의 코로나19 백신용 특수 주사기 에 일본 언론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은 문...백신접종용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를 생산 하는 전북 군산 소재 풍림파마텍을 찾은 것...
나라만 만드는 건 아닌데, 우리 기업들이 빠르게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다른 선진국은 특수 주사기 대량 생산 체계를 갖추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래 화이자 백신 1병당 권장 접종 인원은 5명이다. 하지만 잔여물을 최소화하는 특수 주사기 를 사용하면 6명도 맞을 수 있다는 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판단이다...
[앵커] 백신 접종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주사기 입니다. 우리나라 업체들이 만든 ' 특수 주사기 '를 쓰면 더 많은 사람들이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최종혁 기자가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