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감의 외국인 선수 연대가 파튜-알리-러츠 순으로 나쁘지 않은 선택을 했었는데, 과연 이번엔 어떨지..?
소영 선배가 인삼공사 이영택 감독과 커피를 마셨다는데(+박혜민) fa 계약은 대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건지, 재미난 오프 시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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