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 관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5월12일(금) 14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관광산업 분야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곧 도래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선도할 스타트업의 혁신역량 강화 및 투자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모집대상은 3년 미만의 관광산업 분야 스타트업(예비창업자 지원 불가)으로,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10개의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관광기업지원센터 통합공고문을 확인 후,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발되는 스타트업에게는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공통교육 △담임 멘토제를 통한 체계적 멘토링/컨설팅 △네트워킹 및 데모데이 △입주 공간, 협업 공간, 강의장 등 시설/기자재 지원 △시장검증, 홍보지원 △투자·자금연계 지원 등이 주어진다. 선정기업 전원에게는 사업화 자금(사업비 5천만원)이 지원되며, 우수기업 대상으로는 추가로 씨엔티테크에서 직접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급격한 관광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혁신역량을 발휘하기 위한 관광산업 분야에 지원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다수 기업에 직접 투자해왔고 이를 통해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당사에서 보유한 B2B 네트워크 및 ICT 인프라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직접투자 연계로 관광산업 분야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씨엔티테크는 지난해 1년간 78건의 투자를 집행하며 국내 액셀러레이터 연간 최다 투자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성과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지난해 12월 ‘2019 벤처창업 진흥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벤처 활성화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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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b 구입처 의 작은 이름을 것도하명수사 의혹 등 1년5개월만 첫 공판첫 정식재판…피고인들 출석의무 있어[서울=뉴시스]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지난해 9월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등' 6차 공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관련 혐의로 기소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의 첫 정식 재판이 10일 열린다. 기소 이후 약 1년5개월만이다. 그 사이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도 추가기소돼 함께 법정에 서게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부장판사 장용범·마성영·김상연)는 이날 오후 2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 전 비서관과 송철호 울산시장 등 15명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이날은 정식 공판기일로 피고인 15명의 출석의무가 있다. 이에 따라 공판준비기일 동안에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던 백 전 비서관 등과 새롭게 기소된 이 실장 등이 법정에 출석할 전망이다.앞서 재판부는 지난 3월31일까지 총 6차례 준비기일을 진행해 심리계획 등을 수립하고 쟁점을 정리해왔다. 사건기록 목록 열람·등사 등을 이유로 심리 진행이 더뎌 기소 1년이 넘도록 첫 정식 재판은 열리지 못했다.그 사이 검찰은 이 실장과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 등 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기소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기존에 심리되던 백 전 비서관 등 13명의 공판에 병합해달라고 신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였다.백 전 비서관 등은 2018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첩보 작성과 수사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이 실장은 2017년 10월 송 전 부시장 등으로부터 '울산 공공병원 공약을 구체적으로 수립할 때까지 산재모병원 예비타당성 결과 발표를 연기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2018년 3월 울산 공공병원 관련 내부정보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사건 재판부 구성원 중 주심을 맡았던 김미리 부장판사는 지난달 21일부터 3개월간 휴직에 들어갔다. 법원은 법관사무분담위원회 의결을 거쳐 마성영 부장판사를 배치하는 내용으로 사무분담을 변경했다.☞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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