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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현 0 10 09.22 10:19
안전검증릴게임 ㎝ 올쌈바 ㎝┌ 47.rfm813.top ┿[YTN 라디오 김영수의 더 인터뷰]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5년 9월 22일 (월)
□ 진행 : 김영수 앵커
□ 출연자 :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 국민의힘, 오죽했으면 대구 찾았겠나..장외집회 열기 굉장히 뜨거워
- 100일 넘은 정부 중단 요구, 국민이 어떻게 볼지 우려도 있어
- '李 당선 무효' 외친 김민수, 연설 중 격한 표현..스윙보트에는 유효하지 않아
- 정청래 대표는 야당 대표·투사 아냐…야당과 대화 이끌어야
- '조희대 회동설' 진위 공방 계속..여야 협치에 아무 도네오팜 주식
움도 안 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영수 : YTN 라디오 김영수 센터 인터뷰 3부 순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이 어제 장외 투쟁에 나섰는데요. 표어가 이겁니다. 야당 탄압 독재 정치 국민 규탄 대회입니다. 대규모 집단기급등
회를 열었는데요. 여대야소 상황에서 현재 수세에 몰린 각종 현안을 타개할 방안을 광장에서 찾았다고 합니다.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과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야당 탄압이 심각하고 지금 정치가 독재 정치로 가고 있다라는 주장인데 어떤 배경이 있는 거예요?
□ 김대식 : 우리도 지금 그 장외황금성포커
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모든 현안을 국민의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이거를 답을 찾아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오죽 했으면 우리가 5년 만에 다시 이렇게 대구를 찾았겠습니까? 왜 대구를 찾았느냐 이게 대구는 보수의 본선이자 어떻게 보면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온 심장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오늘날 국민의힘이 있기까지 사실상 지지해 주고 응원해 준 곳이 아니한국기업평가 주식
겠어요. 그래서 이 7년 만에 7만 명 정도가 지금 운집했다고 지금 자체적으로 지금 추산을 하고 있는데 이거는 단순한 집회가 아니라 이 민주당이 지금 가고 있는 폭주를 멈추라는 하나의 국민의 준엄한 이런 외침이다 명령이다 이렇게 보고 어제 현장에서 그 열기는 굉장히 뜨거웠다 이렇게 제가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 김영수 : 저도 화면황금성게임종류
을 통해서 봤고요. 연단에 선 분들이 지금 현 정부를 강력히 비판하는데 그 내용이 상당히 격한 표현들이 많더라고요.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5개의 재판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를 끝내야 한다라는 표현까지 썼어요.
□ 김대식 : 그 상황에서 군중에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격하게 가는 경향이 있잖아요. 어떤 집회를 해보면 그런 부분인데 지금 현재 장동혁 대표나 그런 거기에 연단에서 올라온 분들의 이야기는 한결같이 정말 이게 국민의 몸부림이고 외침이고 야당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이야기를 했다. 저는 이렇게 지금 보고 있는데 일부는 긍정적인 면도 있고 일부는 동의한 면도 있고 일부는 부정적인 면도 있고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고 여러 가지 그런 현안이 갈린 것 같아요. 그러나 지금 야당의 입장에서는 국민의 그 대변을 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그런 투쟁의 현장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했던 것 같아요 지금 현재 대통령의 지금 임기가 지금 시작된 지 100일 남짓 넘었는데 여기서 중단해야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은 국민들이 어떻게 바라볼까 이런 데는 염려스러운 부분이 없지는 않아 있습니다.
◆ 김영수 : 여기에다가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재명 당선 무효 이거를 3번이나 외치기도 했거든요. 이 발언들의 수위는 연설 중에 격한 표현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 김대식 : 저는 그 연설 중에 격한 표현이고 순간적으로 자기가 판단해서 나왔지 않나 이렇게 지금 보는데 당선 무효 그거는 개인적인 그런 의견이다 이렇게 보는데 다만 김민수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로 선출돼 있기 때문에 이게 일부가 전체가 그렇게 하는 양 이렇게 봐서는 조금 곤란한 면이 없지는 않아 있다. 다만 일부는 그런 것에 굉장히 수긍하고 같이 외침도 하고 이렇게 했지만 일부는 제가 현장에서 직접 보니까 일부는 아 저게 저렇게까지 나가야 되느냐 이렇게 하게 되면 물론 그 당시에는 속이 시원하겠죠. 그러나 이 정치라는 것은 100m 달리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42.19km를 달리는 마라톤이기 때문에 우리가 우리의 우군들을 잡는 집토끼를 잡는 거기에는 어느 정도 먹힐 수가 있겠지만 중도 스윙보트들 이 사람들이 과연 저렇게 해야 되는가 이렇게까지 가서는 곤란하다 이렇게 되는데 저는 김민수 최고위원의 개인적인 의견이 거기에서 군중들 앞에서 조금 격하게 나오지 않았나 이렇게
◆ 김영수 : 당 차원에서 정권 퇴진 운동을 한다거나 그런 차원은 아니다
□ 김대식 : 그렇습니다.
◆ 김영수 : 알겠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대구 집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여 투쟁에 나서기로 했고 이번 주말 휴일에도 집회를 서울에서 갖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게 맞아요.
□ 김대식 : 지금 확정은 아니고요. 지금 이렇습니다. 전면적으로 장외 집회로 나간 게 아니고 부산에서부터 시작해서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 현장에 답이 있다 이런 마음으로 현장을 찾았어요. 그리고 처음에 부산에서 시작을 했지 않습니까? 가덕 신공항이라든지 산업은행이라든지 부산의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이라든지 이게 하나도 지금 진행된 게 없어요. 그래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최고위원을 회의를 열고 그 현장을 답사를 하고 그렇게 와서 대구로 오는 겁니다. 대구 오고 그다음에 충청권 가고 수도권으로 이렇게 진행을 하는데 이게 전면전 장외 투쟁이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어제 대구에서 열렸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지도부에서 장단점을 분석하지 않겠어요? 분석해서 과연 서울에서 이거를 이어서 해야 되느냐 하는 것은 지금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저는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 김영수 : 장동혁 대표가 토요일 기자회견 때 민주당이 대법원장을 몰아내고 전체주의 1인 독재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조직화된 계획된 정치 공작을 펴고 있다. 위헌 정당은 민주당이다 이렇게 주장하고 나섰더라고요.
□ 김대식 :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장동혁 대표의 이야기는 이런 것 같아요.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그 한 부분만 따면 그렇지만 지금 민주당의 폭주가 지금 장난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대법원장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금 있지도 않는 4인 회동이 어떻게 보면 AI까지 등장해 가지고 음성까지 이렇게 변조했다는 거 아닙니까? 지금 이렇게 했을 경우에는 도대체 우리 국민이 누구를 믿겠어요? 저도 지난주에 방송에 나가서 민주당 의원이 그런 발언을 했기 때문에 어떻게 생각하느냐 해서 나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국가의 지도자고 그리고 대법원장이 우리가 대법원을 믿고 의지를 해야 되는데 최고의 보루가 대법원장인데 이거 어떻게 이러냐 만약에 그런 일이 있다면 사과를 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나중에 결론적으로 보니까 이게 변조가 됐단 말이죠. 그리고 대법원장이 자기는 4인 회동을 한 적도 없다 이런 게 없는 것을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이렇게까지 했을 경우에는 이게 어떤 그 우리 국민은 어떻게 생각을 해야 됩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민주당이 너무 지금 나간다 이렇게 브레이크 없는 이 폭주로 이렇게 계속 가게 되면은 우리 국민이 나중에는 처음 한두 번은 속을 수 있어요. 그러나 두 번 세 번 이게 계속 누적이 되면 국민들이 민주당을 버릴 수도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지도부의 있는 분들도 언행에 신중을 보여야 합니다. 오만의 극치 자만의 극치로 가서는 안 돼요.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지금 모든 것을 다 소나기에 지고 있는 민주당 그리고 집권당이 입법 행정까지 다 지고 사법까지 이렇게 했을 경우에는 이 자체가 독재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독재라는 말이 뭡니까? 결정 홀로 독이라는 거 아닙니까? 홀로 결정하고 그러면 야당이 필요 없는 거죠.
◆ 김영수 : 민주당도 가만히 있지 않고 있어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SNS에 올렸죠. 국민의힘 장외 투쟁에 대해서 내란 옹호 대선 불복 세력의 장외 투쟁은 장외투쟁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장외 투정이라고 하더라고요.
□ 김대식 : 그래서 저는 정청래 제가 대표에게 몇 번이고 공개적으로도 이야기를 했는데 정청래 대표는 야당 대표가 아닙니다. 투사가 아닙니다. 이제는 집권당의 대표고 그리고 설령 여러 국회의원들이 그런 강경한 발언이 나와도 집권당의 대표는 오히려 조정하고 야당하고 대화하고 협치하고 통합하고 이런 국민을 위해서 섬김의 정치를 펼쳐주는 자세를 보여야 되는데 아니 민주당 집권당 대표가 더 앞에 나가요 이거는 국민에 대한 모독 아닙니까? 국민의 외침을 그렇게 투정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면 모든 지금 일선에 있는 우리 국민들의 얘기 자기네들이 라고 했어요? 선거 때도 이 경청이라는 것을 슬로건을 내세웠어요.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집권당은 집행하는 거예요. 그리고 조율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투정 이거는 오만과 교만의 극치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 김영수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지금 황교안의 길로 가고 있다라고 비판하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대식 : 저는 황교안 대표는 원외에 있어서 대표를 했잖아요. 그리고 원내에 지금 집권당 대표 야당 대표하고는 다르지 않습니까? 황교안 대표는 이분이 법무부 장관하고 국무총리까지 하셨고 우리 당 대표까지 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분이 지금 일련의 행동 자체가 그 부정선거 음모론 여러 가지 국민의 정서에 맞지 않고 우리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의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거를 이준석 대표가 황교안 대표와 이 장동혁 대표를 비교한다는 것은 그거는 개별적으로 얼마든지 평가를 하고 그렇게 할 수 있겠죠. 그러나 그런 질이 다르다. 저는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 김영수 : 정치권 이슈를 더 자세히 물어볼게요. 한동훈 전 대표 얘기 잠깐 해 보겠습니다. 계엄 해제 의결 방해 의혹과 관련해서 지금 법원이 한동훈 전 대표 증인 소환장 발부했잖아요. 그런데 전달이 돼서 실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나가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어떻게 보세요?
□ 김대식 : 아마 본인의 판단이 있겠지만 본인은 그런 것 같아요. 본인은 자기가 자기 책 속에 그때의 상황을 다 전달했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다 했는데 그 상황 속에서 본인 스스로가 직접 자기 발로 걸어서는 가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누차 강조한 것 같아요. 그러나 한동훈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계속해서 지금 출석해라 못 하겠다 이렇게 하는 부분이잖아요. 본인으로 봐서는 이게 앞으로 행보에 대해서는 나쁜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왜 그러냐 하면은 계속해서 언론의 정치인이 뭡니까? 언론에서 사라지는 것이 제일 두려운 게 정치인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한동훈 대표는 그때 당시에 분명히 들어가서 표결을 하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 이후에 행동 하나하나가 문제가 됐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현재 본인 입장은 충분하게 전달을 했다. 그리고 이미 공개적으로 발표를 했다 이렇기 때문에 자기는 나갈 필요가 없다 이렇게 계속 주장을 하고 있죠. 그러나 앵커께서 저한테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그러는데 한 번은 나가서 저는 그 충분한 해명과 설명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 김영수 : 그럼 그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 가운데 표결할 때요. 계엄 해제 표결할 때 당 원내대표실에 있었던 의원들 모두 지금 다 나가서 그것과 관련해서 증언을 해야 된다고 보세요. 어떻게 보세요?
□ 김대식 : 지금 현재 우리 당에 법률팀이 있습니다. 법률팀에서 지금 조율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그때 그 상황이 실질적으로 그 원내대표실에서 아무런 행동이 일어나지 않았어요. 그냥 거기에 단순히 앉아 있을 뿐이었어요. 그리고 자기 휴대폰 내고 유튜브로 생중계되는 이런 현장만 보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것은 소환을 거의 1차 받은 분도 있고 2차 받은 분들도 있어요. 그러면 이분들이 당 지도부하고 협조를 해서 법률팀도 있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이든지 저는 이 의견이 전달되는 걸로 저는 파악을 하고 있고 그게 조율하는 걸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 김영수 : 오늘 여러 정치 이슈가 있는데 조희대 대법원장 회동설 관련해서 지금 민주당의 입장은요. 수사 과정을 두고 보는 게 좋겠다라는 입장인 것 같아요.
□ 김대식 : 그래서 그러니까 치고 빠지는 형국이지 않습니까? 이래서 저는 누차 강조하는 거예요. 정치인은 어떻게 보면 메시지고 말이잖아요. 국민들은 그 말을 믿는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말 속에서 아니 이런 있지도 않은 일을 계속해서 이 집권당에서 퍼뜨려 놓고 나중에 수습이 안 되니까 중간중간에 각자 수사 과정을 지켜보자 나중에 그거는 개인적인 그 국회의원의 의견이다 이런 식으로 치부를 하게 되면 그게 집권당의 모습이 아니죠. 그래서 언행 한마디 한마디 저는 정청래 대표부터 솔선수범해서 이제는 100일이 지났고 그리고 오죽 했으면 대통령이 여야를 불러놓고 같이 악수를 하고 손을 맞잡는 이런 것을 하겠어요. 오히려 그거는 누가 해야 되느냐 저는 집권당 대표인 정청래 대표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거를 오히려 더 화합과 통합으로 가야 되는 길을 더 지금 악수도 안 하겠다. 손도 잡지 않겠다. 그리고 하루 만에 이게 합의된 걸 번복하고 이거 누구를 향해서 오죽 했으면 우리 지금 국민의 힘 이 의원들이 이런 행동을 하겠어요 이것도 우리가 국민들이 알아줘야 우리는 믿을 곳은 오로지 야 여당이 아니니까 국민을 믿을 수밖에 없고 국민을 의지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 김영수 : 내년 지방선거가 6월이잖아요. 지금 국민의힘의 장외 지표 행보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세요.
□ 김대식 : 지금 아직까지 지방선거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지방선거의 최대 이슈는 경제 민생 법칙 원칙 이런 주의로 시대 정신으로 이렇게 가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지금 현재 민주당에서 가장 자기네들은 다 내년 지방선거는 승리할 것이다 이렇게 착각하는 것은 아주 무리가 있다 이렇게 보는 겁니다. 올 연말쯤 돼서 우리 경제가 어떻게 되고 지금 한미 관계 통상 문제 관세 협정 외교 문제 남북 관계 이런 현안들이 굉장히 많이 쌓여 있어요. 민심은 하루아침에 돌아설 수 있고 하루아침에 변화할 수 있는 겁니다. 이것을 국민을 두려워하고 민심은 곧 천심 아니겠습니까? 이런 부분을 저는 집권당 민주당이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꾸준한 거북이다. 자만에 빠진 토끼를 꾸준한 거북이가 따라가서 이길 수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김영수 :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군 없으면 자주 국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굴종적 사고다 이게 불가능하냐라고 반문하면서요. 이재명 대통령의 생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대식 : 아 그거는 본인의 기본적인 생각을 하겠죠 우리가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이나 하면 외부의 그런 지원을 받지 않고도 얼마든지 할 수가 있죠. 그러나 한반도 지금 상황은 그렇지 않지 않습니까? 남북 관계의 대치 상태고 그다음에 소련 구소련부터 시작을 해서 지금 러시아 중국과의 그런 관계 밑으로는 일본 관계 우리는 한미일 협정이 돼 있지만 이번에 그 중국에서 전승절을 보세요. 김정은과 지금 푸틴 시진핑이 지금 삼각관계를 뚜렷하게 이루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시점에서는 지금은 시기상조죠 그러나 앞으로 점차적으로는 그렇게 가는 것이 대통령 생각이 저는 틀린 건 아니라고 봐요.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우리가 굉장히 지금 여러 면에서 남북 관계가 대치가 돼 있고 북한이 지금 핵을 보유하고 있는 입장에서 우리가 과연 현재 자주 국방이 가능하겠느냐 우리도 능력 있고 경제적으로 더 성장하고 어 우리의 힘이 있으면 우리 스스로가 하는 게 맞죠 그러나 지금 대통령의 생각은 그 생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 김영수 : 마지막 질문드려야 될 것 같은데 국민의힘의 최근 지지율을 어떻게 보고 계세요?
□ 김대식 : 저는 지지율에 일희일비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 현재 허니문 기간이라고 봐야 됩니다. 100일 정도 됐지만 최소한 3개월은 100일이지만 6개월 정도는 봐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김영수 : 국민의힘 지지율도 6개월 정도는 더 봐야 된다고 보세요?
□ 김대식 : 봐야돼요. 그러나 국민의 힘이 더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우리가 철저한 지난번도 했지만 반성을 하고 책임을 지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돼요. 이 트라이앵글로 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반성을 우리는 그동안의 지도부들이 했어요 했는데 일부에서는 전체 우리가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이고 반성을 하자 이렇게 했더만 일부에서는 그게 하나의 쇼로 비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부가 되면 반성을 하고 그리고 책임을 지는 이것이 약간 조금 놓쳤어요. 타이밍을 정치와 주식은 제가 타이밍이라고 했는데 놓쳤어요. 놓치는 부분이 오늘날 이렇게 조금 더 상처가 더 깊어진 겁니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우리가 국민 앞에서 민생 그리고 외교 안보 이것은 국민의 힘이 잘한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돼요. 제 자리에 지금 그리고 아스팔트 세력이라든지 윤 어게인 세력이라든지 이런 극우 세력하고는 조금 거리를 멀게 해야죠. 그래야 중도 세력들이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다. 그게 우리는 참 변화다.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우리 국민들이 다시 한 번 우리 국민의 힘을 버리지 않고 사랑해 주리라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김영수 : 네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더 인터뷰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YTN 박지혜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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