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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랑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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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황현필 역사 유튜버, 김은숙 작가
드라마 ‘도깨비’ 작가 김은숙 씨가 홍길동은행에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홍길동은행’ 긴급 생계비 지원 프로젝트와 ‘꿈수저청년장학금’ 사업이 각계의 참여 속에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홍길동은행은 조건 없이 10만 원을 무상 지원하는 방식으로 2024년 3월 이후 현재까지 3519명, 총 3억5190만 원을 지원했다. 2021년 출범한 꿈수저청년장학금은 이번 회 선발 10명을 포함해 누적 장학생 114명, 누적 장학금 3억4200만 원에 이른다.10월 30(목) 오후 6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500만 기부 클럽 가입식(홍길동은행)’과 ‘제14기장기투자유망주
꿈수저청년장학금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사 측의 불법적인 직장폐쇄를 막아내고 투쟁하고 있는 골든블루노동조합과 인천카톨릭아동청소년재단 및 청소년 자립시설의 자립준비 청소년들, 그리고 성장학교별 일꾼들도 함께 참여했다.홍길동은행은 민생 위기,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돕는 긴급 생계비 지원 프로젝트로, 조건 없이 10만원을 무상 지원한다. 20상한가매매기법
24년 3월부터 지금까지 총 3519명에게 3억519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5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가 42명에 달하면서 ‘500만 기부 클럽’이라는 후원자 그룹이 만들어졌다. 500만 기부 클럽에는 광주일자리재단 김현성 전 대표의 시작으로, 안진걸 소장이 4차례 기부에 참여했다. 또한 김용춘, 임세은, 김기태, 최명수, 오동현, 이희성, 고부건, 문종태샘표식품 주식
, 최장안, 이광수, 박시동, 박영선, 박동희, 조현래, 봉지욱, 이승훈, 김은호, 안창용, 김영권, 문재휴, 이성용, 임태형, 주희태, 이승교, 이영이 함께하고 있다.특히 신규 후원자로 드라마 ‘도깨비’의 김은숙 작가와 역사 유투버 황현필 대표가 참여하면서 후원자 그룹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10월 30일 500만클럽 가입식에는 주희태 ㈜건강드림·KODEX증권 주식
함라산갈매기 대표, 안창용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사무국장, 이성용 ㈜유브레인 대표 등 신규 기부자와 단체들이 참여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본인들의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꿈수저청년장학금’ 수여식(제14기)도 이날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제14기 ‘꿈수저청년장학생’ 10명을 포함해 누적 장학생은주식투자클럽
124명이 됐다.‘홍길동은행’과 ‘꿈수저청년장학금’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연대도 확산되고 있다. 정을호, 김준혁, 박홍배, 한창민, 백선희, 윤호중, 김태년, 전현희 의원 등이 행사에 함께하며 힘을 보탠바 있다.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사연엔 경중이 없고, 그분들의 안타까운 사연 앞에 우선순위가 없다”라는 말과 함께, “전기세, 월세, 공과금 미납으로 긴급 생계비가 필요한 분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홍길동은행’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안진걸 소장은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꿈수저청년장학금’사업을 5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 사업은 수많은 후원자분들의 도움과 아낌없는 사랑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홍길동은행’ 및 ‘꿈수저청년장학금’은 민생경제연구소, 꿈수저 청년장학기금, 500만 기부 클럽, 드림스폰, 사회적협동조합 동사경센터, 국가공무원노조,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김용춘과함께하는시민풋살모임(민생FC), 안진걸과함께하는사람들 등 다양한 단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다.강석봉 기자 [email protected]
드라마 ‘도깨비’ 작가 김은숙 씨가 홍길동은행에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홍길동은행’ 긴급 생계비 지원 프로젝트와 ‘꿈수저청년장학금’ 사업이 각계의 참여 속에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홍길동은행은 조건 없이 10만 원을 무상 지원하는 방식으로 2024년 3월 이후 현재까지 3519명, 총 3억5190만 원을 지원했다. 2021년 출범한 꿈수저청년장학금은 이번 회 선발 10명을 포함해 누적 장학생 114명, 누적 장학금 3억4200만 원에 이른다.10월 30(목) 오후 6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500만 기부 클럽 가입식(홍길동은행)’과 ‘제14기장기투자유망주
꿈수저청년장학금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사 측의 불법적인 직장폐쇄를 막아내고 투쟁하고 있는 골든블루노동조합과 인천카톨릭아동청소년재단 및 청소년 자립시설의 자립준비 청소년들, 그리고 성장학교별 일꾼들도 함께 참여했다.홍길동은행은 민생 위기, 생계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돕는 긴급 생계비 지원 프로젝트로, 조건 없이 10만원을 무상 지원한다. 20상한가매매기법
24년 3월부터 지금까지 총 3519명에게 3억519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5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가 42명에 달하면서 ‘500만 기부 클럽’이라는 후원자 그룹이 만들어졌다. 500만 기부 클럽에는 광주일자리재단 김현성 전 대표의 시작으로, 안진걸 소장이 4차례 기부에 참여했다. 또한 김용춘, 임세은, 김기태, 최명수, 오동현, 이희성, 고부건, 문종태샘표식품 주식
, 최장안, 이광수, 박시동, 박영선, 박동희, 조현래, 봉지욱, 이승훈, 김은호, 안창용, 김영권, 문재휴, 이성용, 임태형, 주희태, 이승교, 이영이 함께하고 있다.특히 신규 후원자로 드라마 ‘도깨비’의 김은숙 작가와 역사 유투버 황현필 대표가 참여하면서 후원자 그룹의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이번 10월 30일 500만클럽 가입식에는 주희태 ㈜건강드림·KODEX증권 주식
함라산갈매기 대표, 안창용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사무국장, 이성용 ㈜유브레인 대표 등 신규 기부자와 단체들이 참여했다.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도 본인들의 꿈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꿈수저청년장학금’ 수여식(제14기)도 이날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제14기 ‘꿈수저청년장학생’ 10명을 포함해 누적 장학생은주식투자클럽
124명이 됐다.‘홍길동은행’과 ‘꿈수저청년장학금’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연대도 확산되고 있다. 정을호, 김준혁, 박홍배, 한창민, 백선희, 윤호중, 김태년, 전현희 의원 등이 행사에 함께하며 힘을 보탠바 있다.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사연엔 경중이 없고, 그분들의 안타까운 사연 앞에 우선순위가 없다”라는 말과 함께, “전기세, 월세, 공과금 미납으로 긴급 생계비가 필요한 분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갖고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홍길동은행’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안진걸 소장은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이며,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꿈수저청년장학금’사업을 5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 사업은 수많은 후원자분들의 도움과 아낌없는 사랑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홍길동은행’ 및 ‘꿈수저청년장학금’은 민생경제연구소, 꿈수저 청년장학기금, 500만 기부 클럽, 드림스폰, 사회적협동조합 동사경센터, 국가공무원노조,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김용춘과함께하는시민풋살모임(민생FC), 안진걸과함께하는사람들 등 다양한 단체와 시민들의 힘으로 운영되고 있다.강석봉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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