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의 미(美)친 환생' 아이오닉5, '견물생심' 매력 분석 [왜샀을카]

연희현 0 201 2021.03.25 03:36
국산차 최초 고유 모델 '포니'의 부활이번 주부터 양산, '타도 테슬라' 선봉포니의 후손인 콘셉트카 45와 아이오닉5 [사진 출처=현대차, 촬영=최기성 기자] 현대자동차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가 미국 출신 테슬라 모델3를 대체하는 '전기차 대명사' 자리를 향해 한발 더 다가섰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5는 이번 주부터 울산 1공장에서 생산에 돌입했다. 사전계약 신기록을 판매 신기록으로 치환시키는 과정에 들어간 셈이다.아이오닉5는 지난 2월25일 사전계약 하루만에 2만3760대 실적을 거두면서 국내 사전계약 신기록을 세웠다. 현재 4만대 넘게 계약된 상태다. 올해 아이오닉5를 2만6500대를 팔겠다는 현대차 목표는 사실상 달성된 상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만으로도 테슬라가 지난해 판매대수보다 두 배 많다.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종별 통계를 산정하는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해 1만1826대를 판매했다.아이오닉5 [사진 제공=현대차] 경쟁차종인 테슬라 모델3 판매대수는 1만1003대로 아이오닉5 첫날 사전계약 대수가 두 배 이상 많다.국산차의 경우 사전계약 대수 중 80% 안팎이 실제 구매로 이어진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난해 테슬라 판매실적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현대차도 아이오닉5를 앞세워 테슬라를 잡고 국내 판매 1위를 차지한 뒤 글로벌 시장에서도 '타도 테슬라' 선봉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국산차 최초 고유 모델로 현대차를 글로벌 자동차회사로 도약시키기 위해 등장했던 '포니(Pony)'의 꿈을 포니의 후손인 아이오닉5가 이룰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됐다.74년생 포니, 국산차 전설을 쓰다포니 [사진 출처=현대차] 포니는 '국산차 전설'이다. 1974년 10월 이탈리아 토리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뒤 1976년부터 판매된 포니는 국산차 최초의 고유 모델이자 한국 최초 수출 모델이다. 국내 자동차 역사는 포니 전과 후로 구분할 정도다.포니는 '변신의 귀재'이기도 하다. 포니하면 차량 뒤쪽이 사선처럼 비스듬한 패스트백을 떠올리지만 국산차 최초로 해치백, 픽업트럭, 왜건에 이어 쿠페 등 가지치기 모델로 선보였다.포니는 국산 1호 쿠페이자 국산 1호 콘셉트카로도 변신했다. 포니처럼 이탈디자인이 디자인한 포니 쿠페는 당시 유행했던 쐐기형 패스트백 디자인을 적용했다.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 출품돼 현대차를 알리는 데 톡톡히 기여했다.현대차는 포니 쿠페를 양산하기 위해 이탈디자인 리스타일링을 거쳐 금형 제작과 부품 개발에 착수하고 조립설비까지 갖췄다.그러나 시장성이 부족하다는 판단 때문에 생산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다가 1981년 8월 생산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 포니 쿠페는 결국 존재를 제대로 드러내지도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포니, 45년 뒤 콘셉트카 '45'로 부활콘셉트카 45 [사진 제공=현대차] 포니 쿠페는 45년이 지난 뒤 다시 콘셉트카로 환생했다. 현대차가 지난 201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최초 공개한 '45'다.현대차가 토리노 모터쇼에서 포니와 포니 쿠페를 공개한 뒤 45년 동안 쌓아온 헤리티지에 대한 '오마주(존경)'를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현대차 전기차 디자인의 이정표가 될 전동화 플랫폼 기반의 콘셉트카인 45는 45년 전 시작된 도전 정신이 현재 현대차를 끊임없이 진보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이어져 내려오고, 고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는 현대차의 미래 청사진으로 기능한다는 의미를 지녔다.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코크 방식의 바디가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했다. 실루엣의 직선적이고 힘찬 라인이 전체적으로 다이아몬드 형태의 인상을 주며 45만의 아이코닉한 이미지를 만들었다.실내는 자동차의 역할이 '이동 수단'을 넘어 '삶의 공간'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실내를 아늑한 생활공간처럼 구성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스케이트보드(Skateboard)'라고 불리는 바닥을 평평하게 만든 공간 안에 거실에 가구를 놓은 듯한 느낌으로 디자인됐다. 포니, 45 넘어 아이오닉5로 진화아이오닉5와 콘셉트카 45 비교 [사진 출처=현대차] 아이오닉5는 포니와 45를 모티브로 삼은 준중형 CUV이다. 포니 덩치를 키우고 미래지향 디자인을 적용했다.현대차그룹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도 최초 적용했다. 1차 목표는 '테슬라 킬러'다.현대차는 지난 17일 브랜드 최초의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가 가져올 자동차 생활의 변화를 보여주는 아이오닉5 스퀘어(서울 용산구)를 미디어에 공개했다.이곳에는 아이오닉5 2대가 전시됐다. 아이오닉5 V2L(Vehicle To Load) 체험공간도 마련됐다. 아이오닉5 실내 [사진 제공=현대차] 이날 최초로 실물이 공개된 아이오닉5는 '견물생심'을 자극할 두 가지 매력을 지녔다. 공간활용성과 V2L이다. 테슬라 차종에는 부족하거나 없는 장점이다.가장 큰 장점은 공간이다. 전장x전폭x전고는 4635x1890x1695mm다. 현대차 준중형 SUV인 투싼(4630x1865x1665mm)보다 길고 넓고 높다.실내공간을 결정하는 휠베이스는 3000mm에 달한다. 투싼(2755mm)은 물론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2900mm)보다 길다.짧은 오버행(차체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으로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가능해진 플랫 플로어(Flat Floor)도 쓸 수 있는 공간을 넓혀준다.아이오닉5, 생활과 이동 경계 허물어아이오닉5 실내 [사진 제공=현대차] 넉넉한 공간을 무기로 생활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편안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을 실현했다.기존 내연기관의 센터콘솔 자리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일랜드는 위 아래로 나뉜 트레이 구조를 갖췄다. 하단 트레이에는 노트북이나 핸드백 같은 수화물을 수납할 수 있다.최대 140mm 후방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앞좌석뿐 아니라 뒷좌석 탑승자도 센터콘솔을 수납용도나 충전용도로 쓸 수 있다.1열 운전석 및 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다리받침 포함)는 2열 좌석에 닿을 정도로 눕힐 수 있다. 무중력 자세를 만들어주는 기능도 갖췄다.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도 앞쪽으로 135mm까지 이동할 수 있다.전동 슬라이딩 시트와 유니버셜 아일랜드를 활용하면 휴식 공간, 일하는 공간, 여가를 즐기는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엔진이 사라진 보닛 안쪽에는 작은 캐리어 역할을 담당하는 공간이 숨어있다. 세면도구, 여벌의 옷, 접이식 우산 등을 수납할 수 있다.V2L, 달리는 발전소로 진화아이오닉5 V2L [사진 촬영=최기성 기자]V2L는 전기차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V2L을 이용하면 차량 외부에서 일반 전원(220V)을 사용할 수 있어서다.V2L 기능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한다. 아이오닉5 배터리는 4인 가족이 4일 동안 쓸 수 있는 전력을 보유했다.야외 활동이나 캠핑 장소 등 다양한 외부환경에서도 가전제품, 전자기기 등을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다.향후에는 정전 사태 때는 비상용 전원으로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다.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에 배터리를 충전해 적은 비용으로 전력을 쓰거나 거래까지 할 수 있다. 달리는 발전소가 되는 셈이다.[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경제 1위' 매일경제, 네이버에서 구독하세요▶ 이 제품은 '이렇게 만들죠' 영상으로 만나요▶ 부동산의 모든것 '매부리TV'가 펼칩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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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진에어가 오는 28일까지 모바일 앱 전용 국내선 랜덤 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좌석지정과 초과수하물 등 할인 쿠폰을 랜덤 지급하고, 쿠폰은 한 ID당 일 1회 씩 제공된다.진에어는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선 항공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사전좌석지정 또는 초과수하물 등의 부가서비스 할인 쿠폰을 매일 랜덤으로 지급한다. 발급된 쿠폰은 당일에 사용해야 하며, 한 아이디 당 하루에 한 번씩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진에어 회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에서만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프로모션 페이지에 접속해 쿠폰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된다.해당 쿠폰은 4월 30일 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 운임 5만원 이상일 때 적용 가능하다.추가로 항공권 특가 알림 서비스 ‘플레이윙즈’ 앱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해당 앱을 통해 진에어 국내선 항공권을 예매하면 항공 운임 2천원 추가 할인이 주어진다.진에어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3~4월 사이에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부가서비스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기사제보 [email protected]]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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