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식품업계 대표님,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
올 한 해에도 여러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산업현장에서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국내외 주요 경제 기관들은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환율 변동성 확대 등으로 2026년 역시 불확실성이 높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특히 국내 경제는 내
바다이야기오리지널 수 부진과 소비 심리 위축이 이어지며 전반적인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내 식품산업 또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 내수 시장 축소, 수입 원부자재 가격 변동성, 물류비 및 인건비 상승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여기에 물가 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면서 가격 조정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
릴게임사이트 어 식품기업들의 경영 부담은 한층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같은 여건 속에서도 K-푸드는 매년 역대 최고치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국가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한국 식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며,
릴게임모바일 K-푸드 수출은 라면, 김치, 간편식, 쌀 가공식품, 소스류 등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 유럽, 중동 등으로 수출 시장이 다변화되면서 K-푸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글로벌 식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식품산업은 내수 중심의 산업 구조에서 벗어나, 수출과 글로벌
백경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전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친환경·저탄소 생산, 디지털 전환,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리 강화 등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함께,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올해 협회는 ▲K-푸드 수출 확대 ▲식품 안전에 대응한 신속
황금성오락실 대응체계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중소기업에는 위기 대응 능력을 배양 및 강화해서 경영환경이 안정적으로 개선되도록 지원하고, 대기업은 선도적으로 K-푸드 수출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서 대·중소기업이 식품산업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입니다.
더불어 국민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국민과 함께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식품산업이 더욱 더 발전하고, 여러분들의 가내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본 기사의 내용은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의 견해이며 중앙일보사의 공식 견해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