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버려지는 반려견이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한때 연간 3000마리가 넘던 유기견이 최근 2년 사이 빠르게 감소세로 돌아선 겁니다.
제주도 집계를 보면 지난해 유기견 발생은 2736마리였습니다.
전년보다 400마리 이상 줄어든 수치입니다.
13.5%나 줄었습니다.
2023년에도 유기견이 13.1% 줄어 2년 연속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같은 변화 뒤엔 반려동물 등록제 확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등록된 반
바다이야기APK 려견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2023년 6만 1000마리 수준이던 등록 반려견은 지난 2004년 6만 6500마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엔 7만 900마리를 넘기며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등록률이 64.2%에서 74.5%까지 올라 10%포인트 이상 개선된 겁니다.
제주자치도는 반
황금성게임랜드 려동물 등록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내년 12월까지 반려동물 등록 수수료 면제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제주에선 3가구가 가운데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울 정도로 반려동물 마릿수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 전체 28만 2500여가구 중 8만 8400여 가구가 반려동물을
골드몽릴게임 키우고 있습니다.
양육 비율이 31.3%에 이릅니다.
개가 9만 5304마리, 고양이가 3만 4595마리.
제주 전체 반려동물이 대략 12만 9900마리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인프라 확충
야마토게임방법 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달 반려동물 놀이공원을 갖춘 제2동물보호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유기견 3백마리를 수용하는 시설과 진료실 교육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유기견 재활과 입양 중간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제주에 없는 반려동물 장례시설도 후속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골드몽 반려동물 가구가 늘어나면서 펫티켓 문화도 나아지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한 건수가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줄 미착용과 사육장소 이탈 등으로 적발된 건수가 2024년 51건에서 지난해 46건으로 줄었습니다.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할 수 있도록 책임있는 반려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
[email protected])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