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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충북CBS 라디오 <시사직감> 청주 FM 91.5MHz, 충주 FM 99.3MHz (17:00~17:30)■ 제작: 이은영 PD■ 진행: 김종현 보도제작국장■ 대담: 곽인숙 충청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
[오프닝]
◇ 김종현>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직감> 저는 김종현 기잡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일꾼을 뽑는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 서막이 올랐습니다. 6월 지방선거 120일을 앞둔 오늘(3일)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
릴게임다운로드 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와 명함 배부, 어깨띠 착용 등 제한된 범위에서 선거운동이 허용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출범 1년을 맞는 이재명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이자 12.3 계엄 사태 이후 야당이 된 국민의힘의 행보에 대한 평가라는 점에서 결과에 대한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총선과 대선의 향방까지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바다이야기게임2 의미는 더욱 큽니다. 오늘 광역단체장을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는 광역의원과 시장, 시의원 다음 달 22일부터는 군수와 군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진행이 됩니다. 본 후보 등록은 오는 5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실시됩니다. 그런데 정당과 후보들의 경쟁보다 중요한 건 바로 유권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겠죠. 우리 지역의 미래를 누가 어떤 방향으로 이
황금성게임다운로드 끌 것인지에 대한 답은 투표함 앞에 선 유권자의 손에 달려 있다는 점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2026년 2월 3일 화요일 <시사직감> 문을 열겠습니다.
[코드음악]
◇ 김종현> <시사직감>은 매주 화요일 이 시간 고정 코너로 여러분 만나고 있습니다. <충북, 중심에 서다> 코넙니다. 충북의 여러 현안과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릴짱 다양한 정책 각 실국의 책임자, 담당자들이 직접 출연해서 진단하고 소개하는 시간이죠. 지난해 충북은 출생아 수 8000 명을 돌파하면서 전국 1위의 증가율을 달성했죠. 오늘은 곽인숙 충청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과 충북의 임신과 출산, 양육 정책들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충청북도 곽인숙 인구청년정책담당관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담당관님 안녕하
바다이야기게임기 십니까?
◆ 곽인숙>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김종현> 반갑습니다. 먼저 저희 CBS 청취자들께 간략히 인사해 주시고요. 충북의 출생아 수 추이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곽인숙> 안녕하세요. 충청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 곽인숙입니다. 반갑습니다. 저희 2026년에 충북에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거든요. 매우 뜻깊게 생각을 합니다. 지난해 충북에서 태어난 아기들이 총 8336명이거든요. 이건 민선 8기 들어서 처음으로 8000 명이 넘어선 겁니다. 아주 의미가 있죠. 그래서 그리고 출생아 수 증가율도 전년 대비해서 9.1%를 기록하면서 전국 1위라는 값진 성적표를 저희가 받았습니다. 2022년 이후 7000 명대를 계속 머물러 있던 출생아 수가 4년 만에 8000 명 시대를 열었고요. 그리고 여기에는 또 한 가지 인구 감소 지역에 또 출생아 수가 늘었다라고 하는 또 더 큰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반가운 건 이렇게 출생아 수가 늘기도 하는데 합계 출산율이라고 있거든요. 그 또한 3년 연속 계속 증가하고 있다. 추세가 참 좋다 라는 걸 말씀을 좀 드릴 수 있습니다.
충북도 제공
◇ 김종현> 그렇군요. 그렇게 이제 저출생 인구 위기 시대에 지금 이제 설명해주신 대로 '역주행' 성과를 낼 수 있는 비결 어디에 있었다고 보십니까?
◆ 곽인숙> 가장 큰 비결은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충북형 출산 지원 정책을 한 거가 주요한 요인이 아니었나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 그리고 민선 8기 들어서 저희 도정은 출생아 증가에 대한 모든 정책들로 거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전국 최초로 임산부 예우 조례를 제정을 해서 임산부는 국가유공자다. 그 정도로 존중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자녀당 1000만 원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 육아 수당을 통해서 출산과 동시에 마주하는 경제적 부담을 확 줄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낳아도 충북도가 이제 함께 키운다. 이렇게 심리적 안정감을 드린 것이 요인이 아니었나. 그리고 그것 말고도 아이를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전국 최초로 초다자녀 가정 지원을 도입을 했고요. 그래서 4자녀 가정에는 가구당 100만 그리고 5자녀 이상이 넘어가면 자녀당 100만 원 이렇게 지원을 하는 정책을 계속 펼쳤습니다. 그리고 이것 말고도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에 걸쳐서 조금 촘촘하게 저희가 정책을 설계한 바가 있어서 이런 것들의 총합이 모여서 이런 좋은 결과가 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 김종현> 그렇군요. 민선 8기 동안 말씀해 주신 대로 여러 사업을 추진하셨는데 그 가운데서 특히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던 정책을 꼽자면 어떤 게 있을까요?
◆ 곽인숙> 큰 예산은 아니었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임산부들한테 태교 패키지 지원 사업을 좀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 이 사업은 물론 인구 감소 지역에 조금 열악하죠. 그쪽에 계신 임산부들이. 그래서 그런 임산부들을 위해서 마련한 사업이었는데 임산부들과 또 이제 가족들이 함께 충북에 있는 아름다운 숲, 또 힐링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장소에서 40만 원 상당의 여행을 좀 저희가 보내드렸어요. 1박 2일. 그랬더니 그걸 딱 열자마자 거의 잠깐 사이에 75%가 거의 매진이 되는 이 정도의 호응이 있고. 그리고 또 다녀오신 분들이 자발적으로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갔다 오고 너무 좋았다. 좋은 시간 보내서 이제 아이, 아이, 배 속에 있는 아이지만 아이하고 좋은 추억을 쌓았다는 그런 의견도 있고 해서 정말 큰 보람을 느끼는 그런 사업 중에 하나고요. 그래서 특히 이제 올해는 청주에 있는 엔포드 호텔이 같이 참여를 현재 같이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더 멋진 시설에서 더 품격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바가 있습니다.
◇ 김종현> 네. 그렇군요. 태교 프로그램이 굉장히 호응이 높았군요.
◆ 곽인숙> 전국에는 없는 아주 유일한 저희 충북도만의 사업입니다.
충북도 제공
◇ 김종현> 그렇군요. 올해도 또 앞으로도 계속 지금까지 상승세를 이어갔으면 좋겠는데요. 올해 더 강화되고 확대되는 정책들이 있습니까?
◆ 곽인숙> 저희 이제 이 추세를, 이 상승 기세를 계속 여세를 몰아서 올해는 한 1만 명 한번 해보자.
◇ 김종현> 네. 2000 명을 더.
◆ 곽인숙> 1만 명 한번 올해는 꼭 목표로 삼고 가보려고 하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해왔던 사업도 탄탄히 하는데 조금 더 대폭 조금 늘리고 하는 정책들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간절히 기다리는 난임 부부들을 위해서는 난임 시술비 지원을 했는데요. 거기 예전에는 냉동 난자 해동비까지는 안됐거든요. 그것까지도 포함시키고. 한 번 시술할 때마다 최대 110만 원까지 또 지원도 하고요. 그리고 이게 유효 기간이 예전에는 3개월 정도밖에 안 됐는데 6개월까지 좀 두 배로 늘려서 마음 편히 치료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출산 후에 산후조리비 지원이 좀 있거든요. 그런데 그때 출산하신 산모들만 됐었는데요. 이제는 임신 16주가 넘어서 유산이나 사산하신 경우들도 있거든요. 이런 경우도 그러면 해드려야 된다. 그래서 똑같이 50만 원씩 지원을 하자 이렇게 해서 좀 열어놨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모유 수유 관련한 항목이 그동안에는 없었거든요. 이것까지도 또 확대해서 하자라고 좀 했습니다. 그리고 또 병원에 진료하시는 군 지역에 있는 임산부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교통이 되게 불편하세요.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교통비를 지원했었는데 그동안에는 서류가 좀 복잡했습니다. 솔직히. 그런데 정액으로 주자. 한 번 다녀오시면 무조건 5만 원 이렇게 해서 편리하고 좀 간편하게 좀 하자라고 해서 좀 저희가 그건 가볍게 좀 개선을 했고요. 그리고 결혼이나 출산을 하는 가정이 대출이자 지원도 좀 저희가 확대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는 한 2~3년뿐이 안 됐던 것을 5년으로 좀 넓혔고요. 그리고 지원금도 최대 250만 원까지 좀 확대해서요. 조금 경제적으로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 김종현> 알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초다자녀 가정 지원에 대한 부분 잠시 언급을 해 주셨는데요. 이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중요하지 않습니까? 기준을 낮춰서 혜택을 넓혔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가정이 어떤 혜택을 받게 되는 겁니까?
◆ 곽인숙> 저희 다자녀 가정 지원의 근거는 충청북도 다자녀 가정 지원 조례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해 말에 초 다자녀의 범위를 5자녀였다가 4자녀로 좀 넓혔습니다. 그래서 법적 근거를 좀 탄탄히 해놨고요. 그걸 근거로 해서 인구 감소 지역에만 4자녀 가정을 지원을 했었거든요. 작년에는 그런데 올해는 아니다. 전 그 시군에 좀 확대하자라고 해서 그 근거를 좀 마련을 해서 올해는 4자녀 가정이면 어디든 충북에 있는 어디든 연 100만 원씩 받을 수 있고요. 그리고 5자녀 가정은 연 100만 원씩 아이당 100만 원씩,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드리는 이런 정책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 말고도 그 다태아, 쌍둥이 이상 낳는 경우가 충북에는 상당히 좀 많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이제 조제 분유, 분유 지원하는 사업이 있는데요. 이것도 작년까지는 소득 기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득 기준을 없애자. 아이 쌍둥이 낳고 하면 분유를 많이 먹더라고요. 실제로. 그래서 아이당 10만 원씩, 월 10만 원씩 지원하는 거를 이번에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있는데요. 너무 많아서. 이제 주거 취약 지역에 있는 다자녀들이 되게 많습니다. 그래서 작년에 한 5가정 정도 저희가 리모델링 사업을 했는데 호응이 진짜 이거는 너무너무 대단했거든요. 그래서 올해는 두 배로 10군데 넓혀서 올해 이제 해보려고 합니다.
충북도 제공
◇ 김종현>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특히 요즘 시대에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가 참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 '충북 아빠단'이던가요? 아빠들이 모여서 육아 노하우도 공유하고 뭐 이런 프로그램이 있던데 소개 좀 해주시죠.
◆ 곽인숙> 네. 올해 우리 충북 아빠단들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저희 아빠단들이 얼마나 뜨겁냐면 이 사업에 대해서 저희가 지난 일요일 날, 올해 사업 설명회를 했습니다. 사전 설명을. 그랬더니 120명 정도에 가까운 아빠들이 모여서 저희한테 얘기도 듣고 질문을 한 40분 정도 저희한테 질문을 좀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 이 정도로 뜨거웠나라는 생각을 좀 했고, 그 의견들을 좀 잘 반영해서 올해는 프로그램을 작년에 한 10회 정도 했는데 올해는 20회 정도 하고 그리고 아빠단도 작년에는 300명이었는데 올해는 1000 명으로 좀 늘려서 할 예정이고요. 그리고 중부권에만 이렇게 활동이 좀 머물렀는데요. 북부권 또 남부권에 있는 모든 아빠단들까지 다 이렇게 어우러서 다 같이 이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프로그램들을 좀 촘촘히 짜볼까 합니다.
◇ 김종현> 그렇군요.
◆ 곽인숙> 그래서 또 활동을 많이 하시는 분들한테는 또 인센티브도 주고. 그리고 이제 모여서, 모든 모든 모여서 자조 모임을 한다. 그러면 저희도 거기 또 지원을 해주고. 이렇게 해서 올해는 정말 이 아빠단들이 호응은 저희가 엄청 기대하고 있고 애정하는 사업 중에 하나입니다.
◇ 김종현> 네.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담당관께서 지금까지 많은 정책, 제도 소개를 해 주셨는데요. 도민들이 더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요. 소개 좀 해 주시죠.
◆ 곽인숙> 그럼요. 이렇게 많은 사업 얘기하고 다 기억 못 하잖아요. 그래서 충청북도 가치자람 플랫폼이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신, 출산, 육아 정보를 진짜 한눈에 볼 수 있거든요. 신청도 가능하니까 한 가지만 딱 기억하시면 됩니다. 이 앞에 건 혹시 다 까먹더라도 가치자람, 가치자람 거기를 들어가시면 신청 가능한 사업들도 있고 정보들도 또 얻으실 수 있고. 그래서 여기만 들어가면 굳이 주민센터에 가지 않아도, 굳이 보건소에 가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니까요. 여기는 많이 좀 활용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왼쪽부터 곽인숙 담당관, 김종현 앵커. 충북CBS
◇ 김종현> 알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 '가치자람' 기억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북의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라는 의미 있는 기록이 계속 이어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담당관님, 끝으로 청취자들께 마무리 말씀 전해 주시고 오늘 인터뷰 마치도록 하죠.
◆ 곽인숙> 지난해 우리 충북이 거둔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는, 이 성적표는 우리 도민들께서 충북의 미래에 보내주신 소중한 신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충북도는 올해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개인의 고군분투가 되지 않도록 온 마을과 충북도가 함께 키우는 든든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출산의 순간에만 잠시 반짝하고 돕는 행정이 아니라 돌봄과 양육 그리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전 과정을 함께 하는 것이야말로 저출생 시대에 지자체가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출생아 1만 명 목표로 임산부가 가장 존중받고 다자녀 가정이 가장 자부심을 느끼며 아빠들의 육아가 당연한 일상이 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현> 네. 곽인숙 담당관님, 오늘 <시사직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곽인숙> 감사합니다.
◇ 김종현> <시사직감>은 매주 화요일 이 시간 <충북, 중심에 서다> 코너로 여러분 만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의 다양한 현안과 충청북도가 추진하는 여러 정책을 각 실국의 담당자들이 직접 출연해 소개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곽인숙 충청북도 인구 청년정책담당관에게서 충북에 임신과 출산, 양육 정책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 내용 인용 시 충북CBS <김종현의 시사직감>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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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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