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을 때면 누구나 지난해보다 더 나은 한해가 되기를 바라지요.
도내 자치단체들도 이맘때면 이런 마음을 담은 사자성어를 선정해서 한해 행정운영의 이정표로 삼고 있습니다.
새해 자치단체들의 사자성어를 살펴봤더니 공통된 키워드는 비상한 노력과 목표 달성등이었습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전북자치도와 9개 시군이 고르고골라 정한 사자성어를 살펴봤습니다.
민선시대, 행정의 동반자인 시민의 중요성은 두말 할 나위가 없겠지요. 전북자치도는 도민과 함께 뜻을 품고 도정을 펴겠다는
우주전함야마토게임 의미로 여민유지與民由之를 내걸었습니다.
익산시도 이와 비슷한, 시민과 같은 마음으로 같은 뜻을 이룬다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을 골랐습니다.
역시 가장 많은 건 '최선을 다하자!' 형입니다.
무주군, 장수군, 진안군, 임실군이 이같은 의미로 비상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CG/// 무주군은
릴게임추천 깊이 생각하고 전력을 다해서 실천하자는 심사역천深思力踐.
장수군은 정성이 쇠와 돌도 뚫는다는 의미의 금석위개金石爲開.
진안군과 임실군은 나란히 진실을 다해서 목표한 일을 완수한다는 성윤성공成允成功을 내걸었습니다.///
지자체들이 매년 사자성어를 선정하다 보니 자주 등장하는 단골 문구도 있습니다.
바다이야기사이트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이 그 중 하나인데 올해는 완주군의 간택을 받았습니다.
지방선거가 있는 해이다 보니 단체장들의 재선,삼선 의지가 반영된 듯한 문구도 눈에 띕니다.
CG/// 순창군은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하자며 신발끈을 고쳐매고 다시 달린다는 착기부주着기復
바다이야기APK 走를 선택했고,
부안군도 지금까지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자는 결실창래結實蒼來를 뽑아 들었습니다.
호방한 기세로는 김제가 단연 으뜸입니다.
김제시는 전북 4대 도시로 웅비하겠다며 단번에 날아올라 하늘 높은 곳까지 이르겠다는 의지를 담아 일비창천一飛沖天을 선택했습니다.///
바다이야기2 나머지 5개 시군은 따로 새해 사자성어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10개 지자체 사자성어를 관통하는 주제는 새해 도민들과 함께 비상한 각오로 실천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이재명 정부 2년차를 맞아서 어느 때보다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들이 산적한 한해.
높은 뜻과 기상을 담은 사자성어들이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전북을 도약으로 이끄는 금과옥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데스크 논평입니다. 이승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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