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지난 2일 부산 참사랑교회에서 ‘창립11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성회를 마친 뒤 이재완(앞줄 오른쪽 열 번째) 이사장과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부산 지역 복음화를 위한 뜨거운 기도의 불길이 타올랐다. 부산복음화운동본부(총본부장 박은수 목사)는 2일 부산 참사랑교회(권오달 목사)에서 ‘창립 11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를 개최하고 부산의 1800여 교회와 350만 시민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이번 성회는 지난 11년 동안 부산 복음화
바다이야기pc버전다운 를 위해 헌신해 온 운동본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올 미래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윤종남 목사가 지난 2일 부산 참사랑교회에서 열린 ‘창립11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에서 ‘빛이 있으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있다. 윤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바다이야기오락실 영접하고 회개할 때만이 새로운 피조물로 재탄생해 잃어버린 빛과 영생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사로 나선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 부총회장 윤종남 목사는 ‘빛이 있으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새해 희망의 근거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역설했다. 윤 목사는 하이든의 ‘천지창조’를 언급하며 말씀의
릴게임방법 권능을 강조했다. 그는 “인간이 죄로 인해 잃어버린 본연의 빛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되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윤 목사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빛의 자녀이지만 죄로 인해 어둠에 갇히고 말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회개할 때만이 새로운 피조물로 재탄생해 잃어버린 빛과 영생을 회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윤 목
한국릴게임 사는 또 군 복무 시절 4시간 동안 이어진 회개 기도를 통해 경험한 개인적인 은혜와 파출소장을 전도했던 생생한 간증도 전했다. 그는 한국교회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속의 선진국으로 성장했음을 상기시키며 이제는 세상의 빛으로서 가족과 이웃, 나아가 세계 선교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사명을 일깨웠다.
부산복음화운동분부 이사장 이재완 목
릴짱 사는 기념사를 통해 운동본부가 걸어온 11년의 역사가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했다. 어려운 고비마다 함께하신 하나님의 손길과 임원 및 전도 대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장이 가능했음을 강조했다. 특히 부산 내 1800여 교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2026년 새해에는 부산 시민 모두의 가슴속에 복음을 심어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오게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박상철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지난 2일 부산 참사랑교회에서 열린 ‘창립11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박 대표회장은 “태극기도 촛불도 아닌, 최강 능력 십자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격려사를 맡은 박상철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은 목회자 간의 연합과 희망찬 사역의 태도를 강조했다. 박 대표회장은 나이를 잊은 듯한 열정으로 사역에 임하는 선배 목회자들의 모습에서 큰 도전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그는 “부산 연합 사역의 성공을 위해서는 돋보기로 빛을 모아 불을 붙이듯 ‘십자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모든 단체와 교회가 오직 십자가의 능력 안에서 하나로 연합할 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형근 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지난 2일 부산 참사랑교회에서 열린 ‘창립11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 대표회장은 “부산의 1800여 교회와 350만 시민이 빛의 세계로 진입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를 전한 김형근 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은 윤종남 목사의 영성 깊은 말씀에 경의를 표하며 부산 교계의 미래를 축복했다. 김 대표회장은 부산의 1800여 교회와 350만 시민이 빛의 세계로 진입하기를 기원했다. 그러면서 선배 목회자들의 헌신에 순종하는 후배 목회자들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11년간 본부를 지켜온 헌신이 밑거름이 돼 향후 11년 뒤에는 부산 전역에 예수의 피 묻은 복음이 가득 흐르고 수많은 영혼이 구원받는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권오달 부산 참사랑교회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집회가 말씀과 은혜, 성령이 충만한 축제의 장이 됐음을 선포했다. 권 목사는 “2026년 새해 부산의 모든 교회와 젊은이들이 기도의 십자가 군병으로 일어나 민족을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복음화운동본부가 앞으로도 치유와 회복을 이끄는 귀한 사역의 통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2일 부산 참사랑교회에서 열린 부산복음화운동본부 창립11주년 기념 신년축복대성회에서 참석자들이 ‘나라사랑 영혼구원’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성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특별기도를 통해 부산의 성시화와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마음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성령의 불을 받아 죄를 깨닫고 복음 전파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11주년을 맞이한 부산복음화운동본부는 이번 신년축복대성회를 기점으로 더욱 결속력 있는 연합 사역을 전개하며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영적 사명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글·사진 정홍준 객원기자
[email protected]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