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 선포는 잘못된 수단이었고 당시 여당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당명을 개정하고 청년, 전문가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쇄신안도 밝혔는데, 당 안팎에서 요구해 온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박영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예고에 없던 기자회견을 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
당 대표 취임 4개월여 만입니다.
손오공릴게임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습니다.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당을 쇄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
릴게임5만 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다만, 당 안팎에서 요구해 온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장 대표는 구체적 당 쇄신책으로 당명 개정과 함께 청년과 전문가 중심 정당, 국민 공감 연대를 제시했습니다.
6.3 지방선거에서 청년 의무 공천제를 도입하고 청
메이저릴게임사이트 년 인재들을 주요 당직에 배치하겠다고 했습니다.
[장동혁/국민의힘 대표 : "과감한 변화, 파격적인 혁신으로 국민의 힘의 이기는 변화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이루어내겠습니다."]
전문가와의 국정대안 TF를 통한 민생경제 점검 회의, 민생 정책 발굴을 위한 야권 정책 연대 추진도 내세웠
모바일릴게임 습니다.
지방선거 전 '보수 대통합' 요구에 대해선 이재명 정권 독재를 막기 위해 누구와도 연대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장동혁 대표의 사과와 쇄신안 발표에 대해, "옷을 갈아입는다고 해서 마음마저 깨끗해지진 않을 것"이라고 평가절하하면서 "중요한 건 진심이고 실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리지널바다이야기 KBS 뉴스 박영민입니다.
영상편집:신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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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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