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하루 동안 일어난 유통업계 전반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정리한 뉴스 세 꼭지를 '유통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편집자 주>
유통 브리핑 이미지. [제공=챗GPT]
◇이랜드복지재단, 무료급식 누적 27.2만끼이랜드복지재단은 마가의다락방 공동체가 함께 설계하고 운영 중인 민간 나눔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개소 후 현재까지 총 27만1767끼니를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1만6256명의 자원봉사자와 1
게임몰릴게임 50여팀의 개인·단체 후원이 함께 만들어낸 기록이다.
'아침애만나'는 아침식사 제공에서 출발했지만 현재는 하루 세 끼 지원한다. 아침은 매일 오전 7시부터 8시30분까지 정찬으로 제공된다. 점심에는 거동이 불편한 쪽방촌 어르신 200명에게 도시락을 배달하고 저녁에는 주2회 거리 노숙인을 대상으로 컵밥 또는 짜장면을 준
바다이야기게임장 다.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 외경. [사진=이랜드]
재단은 민간 주도의 실질적 복지 모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침애만나'를 중심으로
바다이야기하는법 도심 속 취약계층의 일상을 지탱하는 민간 복지 거점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CU, 생필품 최대 75% 할인…민생 지원BGF리테일 편의점 CU는 주요 생필품을 대상으로 최대 75%까지 가격을 낮추는 행사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CU는 1000여종이 넘는 월 통합 행사에 덧붙여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생활밀착형 상품을
황금성게임랜드 선별해 특별 할인 행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CU는 주요 카테고리에서 평소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인기상품 총 10종을 최대 69% 할인한다. 화장지, 생수, 즉석밥 등이다. 주류를 제외한 상품에 대해 제휴 결제 할인을 더하면 20%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황금성사이트 고객이 CU 매장에서 민생 지원 할인 행사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박희진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CU는 고물가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생필품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사로 소비자들의 일상 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는 근거리 유통채널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GS25, 1인 가구 양념육 조리·가격 부담 완화
GS리테일 편의점 GS25는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4900원 한 끼 양념육' 3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고물가 장기화로 외식과 장보기 부담이 커진 가운데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용량·가성비 상품에 주목했다.
GS25 직원이 신선 특화매장에서 1인 가구를 겨냥해 출시한 양념육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이달 16일 200g 단위로 포장된 △제육볶음 △간장 양념 삼겹살 △고추장 양념 삼겹살 등 3종을 출시했다. 이는 4000여점의 GS25 장보기 콘셉트 매장과 신선강화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GS25는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한 특화 매장을 통해 1인 가구의 실질적인 장보기 수요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1인 가구 증가와 혼밥 트렌드에 맞춰 소용량·가성비 중심의 신선 먹거리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편의점 장보기 수요를 선도할 방침이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