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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2일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9% 오른 3917.36으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47% 상승한 1만3332.7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23% 오른 3191.98로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보다 0.26% 오른 3900.54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는 강세장을 유지하다 상승 마감했다.
이는 반도체주 강세 때문으로
릴게임신천지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반도체, 하이난테마주, 로봇 등이 강세를 보였고 의학서비스, 영화관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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