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게임즈
넥슨게임즈가 올해 라이브 서비스 강화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신작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며 도약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트리플A급 액션 어드벤처 게임 ‘우치 더 웨이페어러’와 서브컬처 게임 ‘프로젝트 RX’, 오픈월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 등 다채로운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블루 아카이브’와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주력 게임의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용자 만족도 강화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를
체리마스터pc용다운로드 개발한 IO본부의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고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제작 중인 트리플A급 신작 ‘우치 더 웨이페어러’의 티저 영상을 최초로 공개해 국내외 게이머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인 ‘던전애파이터’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와
야마토게임하기 과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야생의 땅: 듀랑고’ IP 기반의 신작 ‘프로젝트 DX’까지 총 4종의 신작을 통해 장르 다각화와 함께 미래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중 ‘프로젝트 RX’는 넥슨게임즈의 IO본부 RX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PC·모바일 기반 서브컬처 게임이다. ‘블루 아카이브’를 제작한 IO본부의 개발 경험이 담긴 신작으로
바다이야기예시야마토게임 서브컬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리얼엔진5를 활용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이세계를 무대로 캐릭터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콘텐츠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을 담아낼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유튜브와 트위터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약 11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프로젝트 RX’는 ‘블루 아카이
릴짱 브’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를 총괄한 차민서 PD가 지휘하고 있으며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유토카미즈가 아트 디렉터로 참여하고 있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
넥
바다이야기디시 슨게임즈 로어볼트(LoreVault)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우치 더 웨이페어러’도 지난해 8월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게이머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Playstaion), 엑스박스(Xbox), ‘우치 더 웨이페어러’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은 1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세계 각지 이용자들의 수많은 리액션 영상도 쏟아질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우치 더 웨이페어러’는 한국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제작 중인 트리플A급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넥슨게임즈는 싱글 플레이 게임 첫 도전작인 ‘우치 더 웨이페어러’를 통해 글로벌 트리플A 싱글 플레이 PC·콘솔 게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사 ‘전우치’의 모험을 그려 K-컬처의 돌풍을 잇는 기대작으로도 꼽히고 있다. 정재일 음악 감독을 비롯해 국악, 한국 문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한국적 표현의 완성도도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던전앤파이터: 아라드’와 ‘프로젝트 DX’ 등 넥슨컴퍼니의 주요 IP를 활용한 신작 개발에도 공을 들이며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확보하고 있다.
신작 개발을 통한 성장세를 뒷받침할 기존 라이브 게임의 서비스 품질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블루 아카이브’와 ‘서든어택’, ‘퍼스트 디센던트’ 등 주요 게임의 고객 성향과 서비스 현황을 고려한 맞춤형 업데이트로 장기 서비스 영략을 끌어올린다.
‘블루 아카이브’의 경우 두터운 마니아층의 형성이 중요한 서브컬처 장르의 특성을 살려 이용자 중심의 운영을 통해 IP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넥슨게임즈는 지속적으로 팬들이 일상 속에서 IP를 체험하고 세계관에 더욱 깊이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늘려왔으며 국내 이용자들을 위한 한국어 음성 적용도 순차 적용 중이다.
지난해에는 ‘마스터 시바의 특제 라멘 팝업 스토어’, ‘무신사 팝업 스토어’, 상설 카페 ‘카페 메모리얼’ 등의 다양한 공간을 선보였고 글로벌 서비스 4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행사 ‘4주년 페스티벌’을 개최해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국어 음성 역시 지난해 7월 메인 스토리 ‘대책위원회 편’ 1장과 2장에 처음 적용됐고 올해에는 메인스토리 Vol.3 ‘에덴조약 편’ 4장에 이어 Vol.4 ‘카르바노그의 토끼’도 한국어로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해 대규모 업데이트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이어가며 이용자 충성도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주년 업데이트와 4.5주년 업데이트를 포함해 총 5차례나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는 일본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도 예정됐다.
2005년 출시돼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서든어택’ 역시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하며 인기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8월 20주년 기념 팝업 스토어 ‘서든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PC방 점유율 종합 2위’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2026 시즌1 ‘원티드: 서바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던 ‘생존 모드’를 되살려 다시 한번 인기몰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생존전’은 기존 생존 모드를 대규모 개편했으며 지속적인 추가 업데이트가 예정됐다.
여기에 ‘서든어택’ 글로벌 버전인 ‘서든어택 제로 포인트’로 해외 시장에 대한 도전도 준비하고 있다. ‘서든어택 제로 포인트’는 ‘서든어택’의 핵심적인 재미와 매력은 유지하면서 그래픽 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개발 중이며 지난해 내부 FGT에 이어 7월 태국 지역 테스트를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바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 2026년 로드맵
‘퍼스트 디센던트’도 지난해 시즌 3 ‘돌파’에 힘입어 보여준 저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플레이 경험 확장과 게임 완성도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퍼스트 디센던트’는 시즌3 업데이트 이후 전 세계 스팀 인기 게임 순위에 6위에 올랐다. 특히 미국, 독일, 벨기에, 영국 등 서구권 주요 국가에서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게임 내 재화를 수급할 수 있는 신규 던전 ‘균열 추적’을 지난 15일 업데이트해 동기 부여를 강화했으며 2월에는 신규 계승자 ‘다이아’와 신규 던전 ‘해저 기지‘, ‘군단 실험실’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에는 4인이 팀을 이뤄 계속해서 강력해지는 적들과 싸우는 엔드 콘텐츠 ‘격돌 모드’를 추가한다.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기존 콘텐츠의 적극적인 개선을 진행해 게임의 내실을 한층 더 튼튼히 다질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지속해 온 계승자 밸런스 조정을 올해도 매달 시행해 1월에는 엔조와 제이버, 2월에는 글레이의 밸런스 개선이 이뤄진다. 총기 고유 효과 개선도 이어져 1월에는 4종의 총기와 모든 근접무기의 밸런스 조정이 이루어진다.
핵심 플레이 체계와 성장 시스템도 대폭 개선한다. 2월 중 필요한 아이템을 선정하고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작전 지령 시스템’과 콘텐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계승자 임무 현황판’을 도입하고 4월에는 성장 시스템인 ‘아르케 조율’에서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변이세포 시스템’도 개선한다. 5월에는 ‘어려움’ 구간 아이템 획득 경험 전반을 개편해 새로운 플레이 순환 구조를 정립할 예정이다. 시즌3 네 번째 에피소드 후반에는 ‘어려움 요격전’을 개편해 다양한 난도의 엔드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외에도 올 여름에 업데이트 될 시즌4에서는 침략자 ‘카렐’과 맞서는 최종 스토리와 ‘메가던전’을 선보이며 신규 던전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무기 시스템의 개선, 초월 등급 신규 무기와 신규 계승자, 인기 계승자인 헤일리의 얼티밋 버전 출시도 예정됐다.
넥슨게임즈 박용현 대표는 “라이브 게임의 장기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신작들의 제작 역량을 전사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는 게임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