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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protected]▲ 우동식(왼쪽)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 H.E 자말 알-무사위(H.E JamalAl-Moosawi) 오만 국립박물관장이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오만 국립박물관과 아랍 해양문명을 국내에 처음으로 본격 소개하는 국제교류 전시를 추진한다.
내년 전시를 목표로 한 이번 협력은 한국과 아랍권의 바다 교류사를 공동 연구·전시로 풀어내기 위한 첫 공식 발걸음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내년 아랍의 해양
체리마스터모바일 문명 국제교류전 협력을 위해 지난 3일 오만 국립박물관(The National Museum–Sultanate of Oman)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오만 국립박물관은 수도 무스카트에 위치한 오만 최대 규모의 국립박물관으로 8000년 전부터 현대에 이르는 방대한 해양문화 유산을 소장한 세계적 수준의 박물관이다.
골드몽두 기관은 협약에 기반해 내년 국제교류특별전 '아랍 해양문명(가제)'을 개최해 신라와 고려 때부터 이어진 아랍과의 해양 교류사를 재조명하는 공동 연구와 전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이슬람 문명을 주제로 여러 국가와 전시 교류가 이뤄졌으나 해양 문화의 교류를 중심으로 다룬 전시는 없었다.
특히
릴게임예시 아랍의 대표적 해양국가 오만 국립박물관의 소장품을 소개하기 위한 전시 협력은 이번이 첫 시도다.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은 "해양문명 국제교류전 시리즈를 통해 인류가 어떻게 바다를 통해서 연결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역사·문화적으로 보여주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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