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김대광 영남본부 기자)
지난 22일 산청읍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이승화 산청군수가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경남 산청군이 지난 29일 차황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순방' 일정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군정에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산청군에 따르면 이번 읍면 순방은 군정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
바다이야기릴게임 다.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군민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별 과제를 현장에서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농업, 복지, 안전, 교통,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군수가 직접 설명하고 즉각적인 검토를 지시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 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산청군은 이번 읍면순방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 사
골드몽 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추진 가능여부 검토, 부서별 후속조치, 단기해결 가능사항 즉시 시행, 중장기 계획 반영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 건의 접수에 그치지 않고 처리결과를 주민에게 공유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군정의 방향은 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에
릴게임추천 서 나와야 한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는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가능한 사안부터 하나씩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도비 확보 경쟁력 높인다"…산청군,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남 산청군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2027년도 정부예산 편성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국
골드몽사이트 도비 확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경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 허윤정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청돼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정록환 재정협력관은 정부예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편성 시기별 대응방법, 예산 심의 과정의 이해, 설명자료 작성 기법, 국비 확보 단계별 핵심 전략 등 실무
온라인릴게임 노하우를 현장감 있게 전달했다.
산청군은 오는 2월부터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논리를 보강한 뒤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국회를 대상으로 국도비 확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군은 매년 국도비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정부 정책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산청군, 설맞이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16만원 상당 혜택
경남 산청군은 2월2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산청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벤트 기간 중 10만원을 기부하고 이벤트에 당첨될 경우 기부금 전액에 대한 세액공제(10만원)와 기본 답례품(3만원), 산청 지리산 곶감(3만원)이 제공돼 총 16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산청 지리산 곶감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며 추첨 결과와 영상은 산청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분에 대해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포함해 총 20만4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부자의 부담은 낮추고 혜택은 더욱 확대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포스터 ⓒ산청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