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백영현 시장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방부 차관과 만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김두현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7일 육군 5군단에서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주관하는 지역 상생을 위한 민관군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설명했다.
이날 국방부 차관이 주관한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포천시 군 사격장 등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사격장범대위)강태일 위원장, 육군 제5군단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당시 이 자리에서 백 시
릴게임바다이야기사이트 장은 "드론 민군 기술협력 사업추진을 통한 민군상생 추진을 요구하며, 첨단 민군드론 교육센터 유치와 AI 교육 연구센터 설립과 옛 6군단 부지 내 시유지 신속 반환과 군 무상사용 토지 협의취득 및 교환 등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어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관련 주민안정자금지원금 지급대상 확대"를 요구했다. 이에 국방부 관계자는
바다이야기2 "쉽지 않을 것같다"고 답변하자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긍정적으로 검토해보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드론 관련 사업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백 시장은 "이두희 차관이 많은 사업이 준비되고 있는 만큼, 본격화됐을 때 시가 많이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며 "무기 전시회 부분도 포천시에 유치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바다이야기온라인 옛 6군단 반환의 진행 상황에 대한 질문에 백 시장은 "양여물건과 기부물건이 거의 싯가가 동일할 때 협상이 가능하다"며 "군단 시유지 내에 있는 군단사령부 건물은 부지 토지 분할해서 국방부 소유로 하고 이에 상응하는 부지를 지가평가해 교환하는 방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백 시장은 특히 "이두희 국방차관이 6군
릴게임꽁머니 단 부지 반환은 신속하게 진행하고 공시지가로 하든 감정가로 하든 모든 자금이 재정부로 들어간 만큼 포천시가 혜택을 입을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라. 70여년의 보상차원에서 협조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와 관련해서 백 시장은 "처음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환영한 것은 맞다"고 하면서도 "드론산업은
오션릴게임 드론사령부가 들어오기 전부터 이미 산업화가 시작됐다. 개인적으로는 존치를 희망하지만, 폐지시 인증훈련센터 유치라던지 대안을 만들어 달라고 강력히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사격장범대위 강태일 위원장은 "영중면의 승진민군상생복지센터 부지(3만3천㎡)를 매각과 범대위 소속 6개면(이동,일동,영중,영북,창수,관인)에 군 유후지 1개소씩 임대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국방부는 승진민군상생복지센터 부지는 매각이 가능하고 6개면 유휴지 1개소는 긍정정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방부가 승진훈련장에서 사격훈련을 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아 국방부 차관이 겸사겸사 내려 온 것 같다"며 "포천에 희생만 강요할게 아니라 성의있는 자세로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근본적으로 해결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지난달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 마지막날 임종훈 의장을 포함한 의원 3명이 공동 발의한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 관련 국방부 책임 및 포천시 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두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