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현주 연수구의회 의장. /사진제공=연수구의회
"연수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올해에도 쉼 없이 달리겠습니다."
박현주(사진) 인천 연수구의회 의장은 인천일보와 신년 인터뷰에서 "구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특히 원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균형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지난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고독사 예방 등 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정책적 기틀을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 장애인
황금성게임다운로드 이동권과 관련해서는 직접적인 경험이 정책 개선의 출발점이 됐다. 그는 "전동 보조기기를 직접 이용해 보니 짧은 거리에서도 보도턱과 경사로로 인해 이동이 제한되는 현실을 몸으로 느꼈다"며 "제도적으로 개선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됐고, 이용 환경 개선과 보험 지원 근거를 마련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1인 가구
오션파라다이스예시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도 힘썼다.
이와 함께 미국 유타주 코튼우드 하이츠시의회와의 국제 교류도 의미 있는 성과로 언급했다.
연수구의회는 우호 협력 의향서 체결에 이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교육·문화·도시 행정
바다이야기룰 분야의 경험을 공유할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
그는 "이를 통해 연수구가 국제적인 시야를 가진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연수구 토박이'인 박 의장은 연수구만의 차별화된 발전 방향에 대해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꼽았다.
원도심에 대해서는 교통망 확
바다이야기무료머니 충과 주거 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박 의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추진과 청학역 추가 설치 등 교통망 확충이 원도심 재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대상 지역에 옥련동 등 연수구 원도심도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
릴게임바다신2 도시에 대해서는 "송도국제도시는 국제 교류와 첨단산업, 교육·연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글로벌 허브로서의 내실을 다져야 할 때"라며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과밀학급 해소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예산과 정책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13명으로 구성된 연수구의회의 다양성도 강점으로 언급했다.
그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경험을 가진 의원들이 함께하고 있어 폭넓은 관점에서 정책을 논의할 수 있다"며 "의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최대한 살려 연수구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의장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장은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를 인터넷으로 공개하고, 의정모니터단 운영과 현안별 간담회를 통해 구민 참여를 확대해 왔다"며 "구민의 목소리가 실제 의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장은 "구민의 목소리가 곧 의회의 나침반이라는 원칙 아래 정책이 계획에 머물지 않고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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